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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같은 일요일 저녁을 유럽의 그림같은 풍경과 보냈으면 좋았겠지만, tvN의 예능 덕분에 충분히 힐링하며 마무리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3화 에피소드에서는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궁금하셨죠? 지금부터 거짓말같은 베르동 풍경으로 함께 들어가보겠습니다!

     

     

    3월 3일(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편'(3화)에서는 남프랑스 베르동으로 떠난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 씨는 베르동 협곡을 지나면서 창밖의 풍경에 감탄했습니다. 유럽의 그랜드 캐년이라고도 불리는 베르동 협곡은 광대한 대자연을 자랑하는 남프랑스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전을 하고 있던 한가인은 차를 세워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대자연을 보고 사진으로 남기며 경이로움을 즐겼습니다.

     

    멤버들은 모두의 꿈이었던 남부 프랑스 시골로 향했습니다. 아름다운 남부 프랑스 레스토랑 라벤더 밭에 들러 풍경을 감상한 뒤, 거대한 바위 성채가 있는 매력적인 작은 도시 시스테론에서 추억을 남겼습니다. 프랑스 소울 푸드인 오리지널 크레페 먹방도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베르동에서 이틀째 밤을 맞이한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편' 의 저녁 메뉴는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습니다. 멤버들은 유난히 큰 프랑스식 닭다리에 놀랐지만 직접 손으로 생닭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닭볶음탕은 물론 배추전과 K-디저트 볶음밥까지, 라미란의 지휘 아래 캠핑장 먹방은 쉴 틈 없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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